728x90 어디 내놔도 창피한 내 똥개들! 봄, 여름이!!1 아아~~~~ 날씨 조오~~타!!! 요 며칠은 만사가 너무 귀찮아서 집에서 이불과 한몸이 되어 있었어요한번 누우면 왜 이렇게 일어나기가 싫은지...같이 누워있는 애들 얼굴 쳐다보면서 미안한 맘도 들었는데 귀차니즘을 이기기는 쉽지 않더라구요봄, 여름이하고 셋이 이불에서 뒹굴거리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오늘은! 드디어 일어났습니다!날씨도 좋고! 차도 한번은 끌어야 할 것 같아 동네산책 말고 좀 멀리 나가 봤어요 바로 요깁니다!!이곳은 인천항이기도 하고 아라뱃길이기도 하고 정서진이기도 합니다우연찮게 네비가 이곳으로 안내를 해서 몇번 와봤던 곳인데 공간이 엄청 넓고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세상 내놓기 창피한 저희 애들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주차장 요렇게 넓고요또! 무료입니다!!오늘 보니까 주차장이 넓고 무료라 그런지 운전 연습하시는 분들도 몇분 계.. 2025. 4. 6. 이전 1 다음 728x90